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(문단 편집) ==== [[강현수]][* 5주차에 못생긴 팀으로 임시이적했다가 8주차에 정식으로 이적했다.] ==== 동거동락 멤버들 중 상당한 허당 기믹인 터라 매번 멤버들에게 질타 아닌 질타를 맞는다. 어느 수준이냐면 [[런닝맨]]의 [[이광수]]와 맞먹을 정도였다.[* 실제로 유재석 본인도 이른바 유재석이 키운 허당 트리오의 제 1대로 강현수를 뽑고 있다. 2대는 패밀리가 떴다의 [[이천희]], 그리고 현역이었다가 간간히 같이하는 3대가 [[이광수]]. [[주우재]]가 4대로 간혹 불리기도 하나 캐릭터가 허당보다는 허세에 맞춰져있어 보류중이다.] 하지만 이광수와는 달리 예능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었으므로 그게 인기로 연결되지는 않았다. [[무한도전]]에서 [[정형돈]], [[길(가수)|길]]처럼 유재석에게 무시당하는걸[* 일례로 방석 퀴즈에서 자주 놀리곤 했는데, 문제) 어물전 망신은 OOO가 시킨다. (정답은 꼴뚜기)라는 문제의 1번 문항에 강현수를 넣었을 정도였다.]로 웃음을 만드는 캐릭터로, 방송을 보면 유재석도 강현수와의 캐미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[[박경림]]이 마음에 드는지 매번 신경써주지만 박경림 본인은 그 때문에 매우 피곤해한다. 인지도 면에서도 워낙 떨어지는지라 예상탈락 후보에도 자주 오르내리락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10주차까지 생존했으며 사실 이 사람은 [[MBC]]의 [[국토대장정]]으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사람인데, 그래서인지 이 당시 [[MBC]] 예능국에서 암암리에 상당한 푸쉬[* 실제로 동거동락에서 박경림과 커플기믹을 보여준 것도 당시에 잘 나가던 박경림에 묻어가라는식의 전략을 내세웠던 강현수의 기획사와 박경림의 기획사간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하며, MBC에서도 이른바 유재석의 보조라는 개념의 반전미 있는 예능인을 키우고자 했던 욕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]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. '''강현수의 활약상''' * 박경림을 들어올리다가 얼마 안지나 무게를 못이기고 몸개그를 보여줬다. * 2교시 방석퀴즈 시간에 퀴즈의 보기였던 영화 '[[티라노의 발톱]]'을 발음이 꼬여 티라노의 발'''꼽'''이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. * 3교시 게임 추억의 말타기 도중 말을 타려는데 말이 이미 무너지는 바람에 맨땅에 점프를 하다 자빠지는 몸개그를 보여줬다. * 2교시 방석퀴즈 시간에 디귿,쌍디귿 발음논쟁 도중 끼어들어 "내가 왕따인데 왕다 그러면 돼?"라고 개드립을 쳤다. 이때 유재석은 항상 강현수만 나오면 사건이 벌어진다고 질책했다. * 9주차 방송분에서 2교시 방석퀴즈 시간에 강현수가 등장하자마자 김성수는 '강현수에 우리집에 왜 온건지 납득이 안간다.'고 말했고, 이범수는 '빨간 옷, 파란 옷 중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서 입는다'고 놀렸다. 그 후 강현수는 수선 맡긴 옷 아직 안 찾았다고 말했다. 그 후 '누이 좋고 매부 좋고'를 '누이 좋고 몸에 좋고'로 말해 이 문제는 무효화가 되었고 유재석은 강현수에게 '주변에 파란색 페인트가 있으면 어서 찾아서 색칠해서 입어도 괜찮다'고 말하자 강현수는 '그렇다고 잘생긴 팀에서 넘어올 줄 아냐?'고 말했다. * 10주차 방송분에서 2교시 방석퀴즈 시간에 새로 도입된 찬스 제도에서 첫 주자로 나서는 순간 막무가내로 찬스를 쓰다가 실패하고 게다가 잘생긴팀의 찬스판을 절도하는 사태가 일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